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7월 31일 수요일
나의 예수님은 너희의 길, 진리 그리고 생명이다.
성모 마리아께서 브라질 바히아 주 안게라에서 페드로 레지스에게 전하신 메시지 (2024년 7월 30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안에 있는 믿음의 불꽃이 꺼지지 않도록 하여라. 인류는 영적인 심연으로 향하고 있으며 오직 믿음의 은총을 통해서만 다가올 시련의 무게를 견딜 수 있다. 기도하는 사람이 되라고 청한다. 너희 마음속에 말씀하시는 하느님의 목소리를 듣고 그분께서 너희를 이끌고 변화시키도록 하여라.
나의 예수님은 너희의 길, 진리 그리고 생명이다. 오직 그 안에서만 너희는 참된 해방과 구원을 얻을 수 있다. 주의 깊게 들어라! 너희는 앞으로 예수를 교회와 함께 옹호하는 사람이 드물어지는 미래로 향하고 있다. 악마가 모든 곳에 영적인 눈멀음을 일으킬 것이고 거대한 배는 둘로 나뉘게 될 것이다. 나의 예수님께 충실하라. 무슨 일이 있어도 물러서지 마라. 천국으로 가는 길은 십자가를 통해서이다. 내 손을 잡으면 너희의 유일한 진정한 구원자이신 분에게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이것은 오늘 삼위일체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메시지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여주셔서 감사드린다. 성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평안히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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